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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지아주, 3년 전엔 환영… 지금은 단속?

이프하루 2025. 9. 15. 20:23
KTn뉴스 자료

3년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 소식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전기차·배터리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던 미국은, 현대차와 LG의 합작 투자(약 50억 달러 규모)를 통해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투자”라고 강조했죠. 당시 조지아주 주정부와 지역사회도 대규모 고용 창출을 크게 반기며 현지 분위기는 긍정적이었습니다.


KTn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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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환영합니다, 현대!”

  •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까지 나서 “경제 성장의 기회”라며 현대차 투자를 적극 홍보.
  • 배터리 공장·전기차 공장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늘려줄 거라는 기대감 고조.
  • 지역 주민들도 고용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

 

⚠️ 지금: “단속 대상이 되다니…”

그런데 최근 상황은 아이러니합니다. 조지아주에 세워지고 있는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약 475명 노동자가 ICE(이민세관단속국) 단속 대상이 되었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한국인 근로자였습니다.

  • 당시 환영하던 투자 현장이 이제는 이민 단속의 현장이 된 셈.
  • 지역 경제를 살릴 “투자자와 노동력”이 3년 만에 단속과 긴장의 대상으로 바뀐 현실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던 주정부가 이민법 단속과 충돌하는 모습은 이중적인 태도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

KBS뉴스 자료

3년 전에는 투자를 환영한다, 일자리 창출!”이라며 박수 치던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노동자 단속, 법 집행”으로 돌아섰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고용과 절차가 중요하지만, 미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기 위해선 결국 외국 기업과 노동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도 사실입니다.
👉 “투자를 반길 때와 단속할 때, 왜 이렇게 온도 차가 큰 걸까?”
👉 “정치적 계산 속에서 외국 기업과 노동자들은 도구처럼 쓰이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조지아주의 현대차 투자는 여전히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유치 때의 환영과 현재의 단속 사이 간극은 정책과 현실이 얼마나 괴리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 이 사태가 어떻게 풀릴지, 현대차와 조지아주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몰랐는데 발목에도 쇠사슬을 ㅡ.ㅡ^
나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