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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암 ‘12월22일’ 카페 – 겨울 바다 감성 가득한 숨은 명소

이프하루 2025. 8. 21. 17:20

1. 2층에서 맞이한 오션뷰

계단을 올라 2층에 들어서자마자 통창유리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눈앞에 쫙!
탁 트인 겨울 바다의 시원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따끈한 흑임자 라떼를 주문했는데,
고소하면서도 은은하게 달달한 맛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2.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었어요.

  • 테이블 간격이 다소 좁아 사람들끼리 붐빌 땐 불편할 수 있고,
  • 바닥에 모래가 조금 있어서 미끄러운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특히 주의해야겠더라고요.

3. 아이와 함께한 마카롱 타임 🍪🐰

1층 디저트 코너에 진열된 알록달록한 마카롱들!
딸아이는 처음엔 단 걸 참으려 했지만,
결국 시나몬 롤, 곰 마카롱, 토끼 마카롱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토끼 마카롱(3,500원) 을 선택했답니다.

작고 귀여운 토끼 모양 마카롱을 들고
너무 즐겁게 먹으며 활짝 웃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저희 가족의 추암 카페 방문은 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총평

추암 ‘12월22일’ 카페는 바다를 품은 탁 트인 풍경과 개성 있는 디저트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조금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겨울 바다와 함께하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